잠실 한강버스 선착장 앞에 무료 자전거장 생긴다, 14일 개방
서울시가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바로 앞에 무료 '잠실 한강 자전거장'을 열어요. 자전거 정비도구와 구급키트, 휴게공간을 갖췄고 14일부터 매일 오전 9시~오후 10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개장 기념으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체험행사도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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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자전거 타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에요. 서울시가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바로 앞에 '잠실 한강 자전거장'을 만들고 14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해요. 한강버스는 2025년 10월 정식 운항을 시작한 서울의 수상 대중교통이에요.
이용료는 무료이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문을 열어요. 간단한 정비를 할 수 있는 자전거 정비도구와 응급처치용 구급키트를 갖췄고, 라이딩 중에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어요.
한강버스에 자전거를 싣고 내린 뒤 들를 수도 있고, 한강 자전거길을 달리다 자전거장을 거쳐 한강버스를 탈 수도 있어요. 서울시는 이달 안에 뚝섬 선착장 근처에도 자전거장을 완공할 예정이에요.
개장을 기념해 14일 잠실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자전거 체험행사가 열려요. 서울특별시체육회가 맡아 자전거 정비, 안전교육, 라이딩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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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자전거장 개장 소식 · 2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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