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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나라, 8년 만에 상설전시 새단장…'매일의 다정함' 7일 개막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가 8년 만에 상설전시 공간을 전면 개편했어요. 다정한 말과 행동을 직접 체험하는 새 전시가 7일 문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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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playing with a large soft fabric structure inside a bright museum exhibition space for kids.
이미지: 연합뉴스

주말에 아이와 갈 곳을 찾고 있나요? 서울시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가 8년 만에 상설전시 공간을 전면 개편했어요.

새 상설전시의 이름은 '매일의 다정함'이에요. 박물관은 6일 이 전시를 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어요.

주제는 '다정한 상호작용'이에요. 일상에서 하는 다정한 말과 행동이 주변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지 어린이가 직접 경험하도록 만든 체험형 전시예요.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부드러운 레고'로 불리는 프랑스 작가 줄리엣 베르토노의 섬유 구조물 작품 '아키플리츠'예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돼요.

관람비는 36개월 이상 어린이와 성인 모두 4천원이에요. 서울시 다둥이행복카드(다자녀 가정 혜택 카드)를 갖고 있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seoul#children's museum#exhibition#family#k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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