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배경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을 주택공급추진본부로 격상
국토교통부가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주택공급추진본부로 격상해 흩어져 있던 주택공급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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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5년 12월 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국장급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로 격상했다. 그동안 추진단은 별도 조직 형태로 운영돼 안정성과 성과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번 개편으로 부처 안에 흩어져 있던 주택공급 관련 기능이 한곳에 모였다. 신도시 등 택지개발, 도심 주택 공급, 민간 재건축·재개발 지원 등 주요 공급 수단을 본부가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집행하게 됐다. 보도에 따르면 본부는 9개 과, 정원 77명 규모다. 국토부는 상설 조직으로 바꾸면 책임성과 일관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도권에 135만 가구 착공을 추진한다는 정부 목표를 뒷받침하는 조치였다. 앞서 2025년 11월에는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도심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합동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이후 정체된 사업을 풀기 위한 방안도 이 조직 체계를 바탕으로 논의되고 있다.
스토리 타임라인
주택공급 통합지원센터 신설 추진 · 3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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