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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 회장에 선출…2024년까지 8년 재임

2016년 3월 27일 전 일본 국가대표 출신 다시마 고조가 일본축구협회 회장에 선출됐고, 2024년까지 그 자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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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7일, 다시마 고조가 일본 축구를 관장하는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에 선출됐다. 그는 앞서 협회를 이끌던 오구라 준지의 뒤를 이었다.

다시마는 일본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축구 행정 분야에서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최고 자리에 올랐다. 당시 일본은 남자 월드컵의 단골 출전국이었고 대표팀과 국내 리그에 꾸준히 투자하던 때였다. 그의 선출로 JFA는 선수 출신 리더를 갖게 됐다.

그는 2024년까지 8년간 회장직을 지켰고, 역시 국가대표 출신인 미야모토 쓰네야스가 후임이 됐다. 재임 기간 다시마는 아시아와 세계 축구 정치에서 눈에 띄는 인물로 자리 잡았다. 그래서 잔니 인판티노에 맞설 FIFA 회장 선거 도전자로 보도되면서 그의 이름이 다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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