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코리아오픈 8강 진출…일본 선수 3연전 가능성
안세영이 5일 여수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28위 말레이시아 선수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어요. 8강부터 일본 선수들과 연달아 맞붙을 가능성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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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가 코리아오픈 8강에 올랐어요. 경기 내용도 거의 압도적이었어요.
삼성생명 소속의 24세 안세영은 11월 5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500)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28위 말레이시아 선수를 상대했어요. 결과는 2-0(21-10, 21-11) 완승이었어요.
BWF는 세계배드민턴연맹을 뜻하고, 슈퍼500은 월드투어 가운데 한 등급을 가리켜요.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예요. 한국 보도에 따르면 안세영은 8강부터 일본 선수들과 3경기 연속으로 만날 수 있어요. 일본은 여자 배드민턴 강국이라 홈 팬들의 관심도 커요.
참고로 안세영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28년 만에 한국에 이 종목 금메달을 안겼고, 2025년 3월에는 전영오픈에서도 우승했어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질 수 없다는 각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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