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2024 아카데미 시상식 직전 아내가 뇌동맥류 수술 받았다고 밝혀
맷 데이먼이 아내 루치아나 바로소가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 전 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지금은 괜찮고, 애프터파티에도 갔습니다.

맷 데이먼이 2년 넘게 비밀로 해 온 이야기를 꺼냈어요.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 전, 아내 루치아나가 뇌동맥류로 뇌 수술을 받았다는 거예요.
이 배우는 GQ와의 새 인터뷰에서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내는 지금 잘 지내고 있다고 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야기는 데이먼이 영화 '디파티드' 20주년을 돌아보다가 나왔어요. 그는 그 영화로 후보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200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마틴 스코세이지가 생애 첫 오스카를 받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본 얼티메이텀' 촬영 때문에 가지 못했죠.
2024년에는 그 순간을 또 놓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오펜하이머'가 유력한 수상작이었고, 출연진, 제작진과 함께 그 자리에 있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그는 "아내가 뇌동맥류에 걸리는, 정말 무서운 일이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행히 완전히 괜찮지만, 아카데미 시상식 일주일 전에 뇌 수술을 받았어요"라고 덧붙였어요.
애프터파티
데이먼과 루치아나 바로소는 2005년에 결혼해 세 아이를 두고 있어요. 수술 일주일 뒤, 두 사람은 축하하러 배니티 페어 오스카 애프터파티에 갔습니다.
데이먼에 따르면 루치아나가 일어날 만큼 몸이 나아지고 기운을 되찾은 첫날 밤이었대요. 아내는 몰래 드레스를 사서 그를 놀라게 했습니다. 2007년에 그가 파티에 가지 않았던 것도 기억하고는 "이번엔 나가자"라고 말했다고 해요.
데이먼은 이를 아내의 "영웅적인" 행동이자 자신에게 "정말 뜻깊은" 일이었다고 표현했습니다.
앞선 이야기
2024년 3월 10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휩쓸었어요. 데이먼은 이 영화에서 레슬리 그로브스 장군 역을 맡았고, 팀 전체에게 큰 밤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두 사람은 내년에 다시 오스카 레드카펫에 설지도 몰라요. 데이먼은 놀런의 새 영화 '오디세이'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토리 타임라인
맷 데이먼, 아내의 뇌동맥류 고백 · 2개 업데이트
이 뉴스의 전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전에 다루지 않은 배경은 AI가 요약했습니다.



